自然科学

공무원 시험의 교양 시험으로부터 빈번한 물리, 화학, 생물, 지학의 분야를 국가 일반직으로부터 지방 상급, 시청 시험까지 폭넓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두 과거에 출제된 양문을 정선.

공무원 시험의 자연 과학에 관한 출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의 자연과학의 출제 빈도, 대책의 우선도,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이계 출신이나 전공하고 있는 사람과 난이도의 차이, 과목별의 출제 경향, 대책이나 공부법에 대해 초점을 두고 해설해 갑니다.

【시험으로 얼마나 출제되는지】

공무원 시험의 교양 시험으로 자연 과학에 관한 출제가 됩니다. 시험에 따라 다양하지만, 교양시험 전체에서 30~50문 정도의 출제가 이루어지고, 그 중 자연과학 전체에서 7문 정도의 출제가 됩니다. 게다가, 전문 필답의 시험도 있으면, 전 50문중 40문 해답이라고 하는 것처럼, 해답하는 설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학에 관한 문제는 수학·물리·화학·생물·지학에서 출제되어 각 과목에서 1~2문 정도의 출제가 됩니다. 또한 연도에 따라 출제되지 않는 과목도 있습니다.

【중요도＆우선도】

기본적으로 중학~고등학교의 학습 범위에서 출제되며, 그 중에서는 기초·기본적인 분야에 관한 출제가 많습니다.

・다른 교양 과목과 비교했을 경우

국가 공무원의 경우, 교양시험의 성적은 인물시험과 같은 정도의 비율로 최종 합격을 판단하기 위한 고려요소가 되고 있어, 교양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고칠 수 있으면 그만큼 합격이 가까워집니다. 그러므로 교양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리는 경우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게 됩니다. 한편, 교양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리지 않는다면 자연과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에서도 합격점을 취할 수 있으므로 중요도·우선도는 내려옵니다.

지방 공무원의 경우, 자치체에 의해 다양합니다만, 교양 시험의 성적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인물 시험의 결과를 중시하는 자치체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물시험 결과를 중시하는 자치단체라면 교양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연과학에 대한 중요도·우선도는 저하됩니다.

【공부 우선순위】

지학·생물을 자연과학 내에서는 최우선으로 대책합시다. 단순한 지식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자연과학 중에서도 누구나 대책이 쉽고 득점원이 되기 쉬운 과목입니다.

수학은, 수학ⅠA의 범위로부터의 출제가 빈번하기 때문에, 수학이 특기였던 사람은, 일단의 대책을 하는 것으로 득점원으로 하기 쉬운 과목이므로, 대책의 우선도가 오릅니다. 한편, 수학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은 다른 과목을 우선하고 일단의 대책을 하면 충분합니다. 자연과학의 우선순위는 중간 정도입니다.

물리·화학은 고등학교 때 수강하지 않았던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제 범위 전체에 대해 대책할 필요는 없고, 빈출의 범위에 대해서, 일단의 대책을 하면 충분합니다. 자연과학의 우선순위는 그리 높지 않다.

【난이도】

자연과학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중학~고등학교의 학습 범위에서 출제되고, 그 중에서는 기초·기본적인 분야에 관한 출제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대책을 한 사람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대책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득점할 수 없을 정도의 난문이 됩니다.

◆이계 출신에게 유리한가?

자연과학에 관한 문제는 모두 중학~고등학교에서 다루는 내용에 관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그 때문에, 이계가 아닌 고교·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도, 고교에서 학습한 적이 있는 내용이 출제되기 때문에, 이계 출신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과목이 아닙니다.

다만, 고등학교에 따라서는 물리·화학이 선택 과목이 되고 있어 한쪽을 이수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과 비교하면 이계 출신자는 물리·화학의 양쪽 모두에 대해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의 유리가 있습니다. 또, 이계의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자연과학의 범위에서 출제되는 내용에 대해서, 대학의 강의로 접할 기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연과학의 범위에서 출제되는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접할 기회가 있었던 만큼, 기억의 빠짐이 적기 때문에, 기억하기 위한 공부량이 적어진다는 점 에서 유리합니다.

따라서 자연과학의 문제는 이계 출신자에게 있어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과목이 아니고, 이계 출신자 이외의 사람이라도 충분히 득점원으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책이나 공부법】

정평이 있는 대학 수험 혹은 공무원 시험의 참고서와 지망하고 있는 공무원 시험의 과거 문집을 사용해 공부합시다. 자신있는 과목에 대해서는, 과거 질문을 풀고, 실수한 문제에 대해서는 참고서 등을 보고, 지식의 재확인을 하는 사이클을 반복합시다. 서투른 과목에 대해서는, 우선, 그 과목의 참고서를 읽어, 그 과목 단원의 원리·원칙을 잡아 봅시다. 그 후, 과거문 중에서도 간단한 문제를 풀고 원리·원칙의 사용법을 잡자. 마지막으로 자신있는 과목처럼 과거문을 풀고, 실수한 문제에 대해서는 참고서 등을 보고, 지식의 재확인을 하는 사이클을 반복합시다. 자신있는 과목도 약한 과목도 참고서를 오로지 읽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직전까지 오로지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의 빈출 분야

역학, 전자기학, 파동에 관한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설문 중에 많은 팁이 있으므로 이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을 반복하고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물리는 현상을 수식으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학습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저항이 있는 과목입니다. 그러나 수식을 사용하여 표현하려는 현상은 일상 생활에 익숙한 현상이거나 중학교에서 배운 현상이기도 합니다. 어렵다고 느낀다면, 일단 기본으로 돌아가서 이해할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화학의 빈출 분야

이론 화학과 무기 화학에 관한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론화학은 분자량, 질량, 물질량의 계산에 관한 문제 등이 묻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이므로, 계산 방법등의 필요한 지식을 익히면, 몇번이나 연습을 반복해 사용해 낼 수 있도록 합시다. 또 무기화학에 관한 문제는 물질의 특성에 관한 문제 등이 묻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이므로, 일단 암기하면, 몇번이나 연습을 반복해 기억을 정착시키자.

・수학의 빈출 분야

수와 식, 부등식, 함수, 그래프에 관한 문제 빈번이 빈번합니다. 또한 간단한 계산 문제뿐만 아니라 공란 보충 형식의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수학ⅠA의 범위로부터의 출제가 빈번하기 때문에, 기억하기 위한 공부가 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질문을 반복해 풀어, 해법을 다루도록 합시다.

・생물의 빈출 분야

동식물의 항상성, 대사, 유전, 생태계와 관련된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것들은 암기 과목이므로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친밀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공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에는 여러 번 연습을 반복하여 기억을 정착시킵니다.

・지학의 빈출 분야

기상, 천문, 지진, 화산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것들은 암기 과목이므로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친밀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공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에는 여러 번 연습을 반복하여 기억을 정착시킵니다.